아버지와 딸
2013. 3. 31. 18:18ㆍJourney
어릴적 같이 술잔을 기울이던 친구가 이젠 아버지가 되었네요
건영이 딸 은유 돌잔치에서..
'Journ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도생태공원에서 벚꽃과 일몰담기 (1) | 2013.04.02 |
---|---|
줄넘기와 돌 (0) | 2013.03.31 |
예원 피아노 연주회 (1) | 2013.03.31 |
누군가 해야할 일 (0) | 2013.03.27 |
해바라기꽃이 피었습니다. (0) | 2013.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