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다 부산에 오는게 전혀 낮설지 않게 되어버렸네요 오늘은 부산 명지에 들렸습니다. 명지 오션시티 아래쪽에 수변공원(?)이 있더군요.. 여기서 저멀리 타원형으로 이루어진 섬이 보이는데... 이섬이 그 유명한 대마등입니다. 갈려면 어떻게 가야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예뻐요... 지금껏... 몇 컷 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내일은 구미를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