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일 노동절날.. 간만의 휴식... 동네를 돌아다니며 푸르른 하늘을 담아보았어요 그리고 배드민턴 첫 수업날.. 이 자세만 3개월이라는데.... 공을 치지 말라고 하네요
첨엔.. 축구를 하다가... 어느순간.. 야구로 돌변... 이젠 축구공말고.. 글러브와 배트도 한개씩 차에 담아 다녀야 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