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을 다녀서인지.. 영성체 모시는 거 같단 생각에 잠겨봅니다.... 아니면.. 한 아이가.. 아빠에게 백원 달라고 조르는거 같은데.... 아빠는 형에게 줬다고. 형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제목은 '형이 가져갔어..' 후후... '가나안덕' 이러면.. 누구에게 혼나겠죠... 붓 잡다 기러기러기 제네시스의 아침 뭔가 날아가길래.. 잡았습니다... 고돌이 되겠습니다. 그들의 마지막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