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다살몬을 가는 날... 온다살몬은.. 연어 전문점인줄 아는 지라... 조금은 저가 제품을 몸에 채우고 갑니다. 크리스마스를 흉내내는 합정동 거리 유명한 www.1250.co.kr 사의 도자기로 음식이 나오더군요 연어 전문점 답게 모든 음식들이 맛있더군요.. 여기까지.. 한 4 or 5차 한거 같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