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안개가 자욱했던 오늘.. 가족 공동 외박을 하고.. 부시시 일어나 차로 가보니... 알수없는 그림을 그리는 딸... 칼라도 흑백으로 찍히는 뿌연 안개의 일산... 오늘은 모터쇼때문에 일치감치 일산을 빠져나갑니다.... 왜냐면 너무 막히니까... 친구 돌잔치 가는 내내.. 요즈음 줄넘기에 빠져서.. 줄너기를 손에서 못놓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