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곳ic부터 파주 헤이리 마을까지 가족모두 왕복 40km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다 컸다는 느낌의 하루였습니다.
팩을 이루지않고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이럴때는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상황을 찍어서 패북이나 카스에 올리곤 하죠... 집에 있는 가족에게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요... 이런 운동을 하다가 혼자 남겨지면... 가족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