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구 쉐프 디트로이트로
오랜만에 찾은 신촌.. 어언... 10년만인감... 이중 한명이 쉐프이며, 디트로이트행 비행기를 오늘 탑니다. 중학교때 거의 농구로 주름을 잡던 친구들... 이젠 모두... 농구 안한다네요...ㅋㅋ 자식들... 담배를 펴댑니다... 그래서 여기로 결정.. 치킨678... 맥주 500ml가 없더군요... 678ml만 있답니다... One Night 이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밤샙니다.... ㅉㅉㅉ.... 잘가라.. 친구여~~~~
2013.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