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법곳IC에서 방화대교까지 구간인 37KM를 다녀왔습니다. 킨텍스 IC 밑에 있는 야구장옆에는 화사하게... 상처도 스마일로 ㅋㅋ 저번주에 비해 힘들지 않다는.. 그들... 앞으로 어디까지 갈지.. 의문입니다....ㅎㅎ
법곳ic부터 파주 헤이리 마을까지 가족모두 왕복 40km를 다녀왔습니다. 이제 아이들이 다 컸다는 느낌의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