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캠핑장 #3

2012. 10. 15. 17:39Sunday Club

이제 해가 졌습니다...

 

추위가 엄습해 옵니다.

 

아래의 캠핑촌 이름은 난지촌이라고 할까 ? ㅋㅋ

 

 

 

 

 

 

 

 

장난감 카트를 탄후.. 급 친해진 아이들

 

 

 

 

 

 

 

 

 

 

 

 

 

 

정말.. 추웠어요..ㅋㅋ

 

 

어둠을 밝혀줄.. 현국의 도구..

 

 

 

 

 

 

 

먼저.. 제용이의 렌턴을 걸어 봅니다.

 

 

 

참 분위기 있네요...

 

전 주로 부탄가스를 사용하지만, 현국이는 거의 가솔린을 사용합니다. ㅋㅋ

 

 

 

 

 

 

가양대교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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