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캠핑장 #3
2012. 10. 15. 17:39ㆍSunday Club
이제 해가 졌습니다...
추위가 엄습해 옵니다.
아래의 캠핑촌 이름은 난지촌이라고 할까 ? ㅋㅋ
장난감 카트를 탄후.. 급 친해진 아이들
정말.. 추웠어요..ㅋㅋ
어둠을 밝혀줄.. 현국의 도구..
먼저.. 제용이의 렌턴을 걸어 봅니다.
참 분위기 있네요...
전 주로 부탄가스를 사용하지만, 현국이는 거의 가솔린을 사용합니다. ㅋㅋ
가양대교 야경
'Sunday Club'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신구 쉐프 디트로이트로 (0) | 2013.08.26 |
---|---|
노을 캠핑장 #1 (0) | 2012.10.15 |
노을 캠핑장 #2 (0) | 2012.10.15 |
노을 캠핑장 #4 (0) | 2012.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