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을 이루지않고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이럴때는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상황을 찍어서 패북이나 카스에 올리곤 하죠... 집에 있는 가족에게 돌아가고 싶기도 하고요... 이런 운동을 하다가 혼자 남겨지면... 가족밖에 생각이 안나더라고요
결이 있어 물결이라고 하는군요... 찍으면서 글자 많이 공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