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만에 서울에 폭설이 내렸던 2023년 12월의 마지막날 다녀온 서울순성 https://youtu.be/4dR2NJExqg4?si=jNP4-8qO4trcHPhE

한걸음씩 나아가는 나의 모습

떨어져 보내는 생활들 간만에 만나다 우리

2021년 겨울이 남기고간 기억들

전날 운동벙을 마치고 리커버리 가자고 했던것이 왕복 150km나 돌고 말았네 ㅠㅠ 리커버리는 80이 정답 ^^ #돌미나리전 #리커버리

리타 성녀 축일 행사에...

FINAL CAMPING OF SUMMER 15'S.. 콩그리쉬지만.. 암튼 마지막이란 걸 위주로.. 지난 여행을 정리할겸.. 베스트 어브 베스트 장소만 다녀왔어요

-17도라는 기록적인 한파에도 불구하고 아빠말만 믿고 따라 나서준 부하들이 고맙다..ㅎㅎ 동해의 해천탕 원조집을 갔었다 담날 만난이의 말처럼 5시 전에 방문해야.. ㅎㅎ

떨어져 보내는 생활들 간만에 만나다 우리

요즈음.. 내가 뭘 찍어야 되는지 모르겠다... ㅠㅠ

40mm 팬케익렌즈 하나 달랑메로 후딱 다녀온 부산

신도림동에 위치한 디큐브시티입니다. 담엔 삼각대 가져가서 담아봐야 할정도로.. 멋지더군요

42년만에 서울에 폭설이 내렸던 2023년 12월의 마지막날 다녀온 서울순성 https://youtu.be/4dR2NJExqg4?si=jNP4-8qO4trcHPhE

불판에 닭이 방금 나온 알로 후라이를 해먹을수 있는곳은 역시 102 형님네 ^^

리타 성녀 축일 행사에...

2021년 겨울이 남기고간 기억들

다들 싱글벙글 하네요 아직 헤어짐을 모르니.. 쯔쯔..ㅋㅋ 사진 안나온 어린이는 너무.. 아쉬워하지 말아요 예쁜 얼굴에 너무 광이나서.. 초점이 안맞았을 뿐이니까요

신발은 신고.. 이름표는 지금쯤 띄어져 있겠죠.. 정들었던 한내초등학교... 이젠.. 각자의 세상으로 나아가는 우리 어린이들 화이팅

비가 내리는 어느날 2시간 반동안 몸안의 수분을 다 뺀후 다른 수분을 채우다

가장 적은 시간내에 땀을 많이 배출시킬수 있는 중의 하나가 바로 배드민턴 인거 같더군요.. 한 15분 레슨이나.. 빡센 1경기면... 팔힘.. 몸힘이 다 빠질 정도니까요... 더군다나.. 장마철이나 겨울철에도 할수있는 실내 스포츠라는것이.. 또 하나의 매력입니다. 배드민턴은 팔로치는게 아니라... 몸으로 치는 것이고.. 배드민턴은 팔로 치는게 아니라.. 발로 이동하는.. 스포츠입니다. 아직.. 초심자이지만... 바쁜 출장때문에... 어쩔수가 없네요... 점점.. 배드민턴에 빠져 갑니다.

오랜만에 찾은 신촌.. 어언... 10년만인감... 이중 한명이 쉐프이며, 디트로이트행 비행기를 오늘 탑니다. 중학교때 거의 농구로 주름을 잡던 친구들... 이젠 모두... 농구 안한다네요...ㅋㅋ 자식들... 담배를 펴댑니다... 그래서 여기로 결정.. 치킨678... 맥주 500ml가 없더군요... 678ml만 있답니다... One Night 이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밤샙니다.... ㅉㅉㅉ.... 잘가라.. 친구여~~~~

준비한 대로.. 다 때려 실고 떠납니다. 장보는데... 3시간.. 헉.. 오늘 날씨가 정말 죽였지요... 어떻게 이렇게 좋은 날을 잡았을까.... 찌게집에 들려서.. 찌게 수령후.. 출발 !!!!!! 도착해보니.. 전쟁이더군요.... 맹꽁이 차는 구경도 못하고... 현재.. 2집이 모였는데.. 짐이.. ㅋㅋㅋ 맹꽁이차 vs 인력 이용 결국... 인력으로 갑니다.... 성욱이 끌은 코스는 약 50M ? ㅋㅋ 다시 이러고 내려올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ㅋㅋ 현국, 철, 충덕, 제용 이렇게 4명이 끌었어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맨손으로 올라가는 애들도 힘들다 하네요.. ㅋㅋ 역시 선두는 충덕 잉꼬부부 부러워 쳐다보는 건 아니겠죠 ? 한 20분 올라왔나.. 땀이 송글송글 맺혔지만... 풍경을 보니...

목살.. 맥주.. 불판.. 그리고 스마트폰.. 오늘의 메인은 역시 와인잔이 아니었나 싶네요... 정말.. 글램핑이 뭔가를 보여주는 준비물이었지요 에구에구.. 첫잔을 하시는 군요... ㅋㅋ 지금까지 성욱님의 와인이었습니다. 이건.. 아마.. 충덕님의 와인 ? 패달없는 자전거.. 충덕의 설명... 밥이건.. 찌게건 올려놓으면 잊어버리는 우리였지요..ㅋㅋ 제용네가 가져온.. 과일 정말 맛있었어요... 전 궈 먹었지요..ㅋㅋ 오늘의 맛 캠핑 2 -> 빙어 구이 !!! 현국님이 추천한 메뉴지요.. 애들은.. 이 장난감(?)으로 금새 친해 지네요... 한편 계속 먹습니다...ㅋㅋ

이제 해가 졌습니다... 추위가 엄습해 옵니다. 아래의 캠핑촌 이름은 난지촌이라고 할까 ? ㅋㅋ 장난감 카트를 탄후.. 급 친해진 아이들 정말.. 추웠어요..ㅋㅋ 어둠을 밝혀줄.. 현국의 도구.. 먼저.. 제용이의 렌턴을 걸어 봅니다. 참 분위기 있네요... 전 주로 부탄가스를 사용하지만, 현국이는 거의 가솔린을 사용합니다. ㅋㅋ 가양대교 야경

줄곧 타다보니 어느덧 38.9km/h라는 기록도 얻은 4월이었다. 물론 1km 구간이었지만, 평속 30을 원했던 것을 생각하면 역시 운동은 힘을 빼야 ㅎㅎ. KDX라는 반포팀이 생겼다. 작년에 생긴 팀이지만 녀석들과 같이 타면 젊어지는 느낌과 순한 사람들이어서 좋다. 올해도 몇번을 만날지 모르겠으나 ^^

2016 다시 잡은 고프로 gopro 인라인 jafree Marc 마크 잠실

a fine day.... 나에게 Dejavu 같은 일이... 생기는데

제1회 새만금 전국 인라인 대회를 다녀왔다. 모두들 느꼈겠지만 그 바다 바람의 세기는 잊을수가 없었다

ㅠㅠ 카메라 셔터막이 터져서 첫게임만 담았네요... 대부분 스킵 블리치(Skip Bleach)로 촬영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수고하셨고, 모두 각자 가진 병들.. 모두 완쾌되시길 바랍니다.